제2회 제주도문화원의 날 기념식 및 강연회
- 작성일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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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화원연합회(회장 강명언)은 10월 20일 오후(16시~)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주도내 인사들과 문화단체 및 문화원 가족들을 초청하여 제2회 제주도문화원의 날 기념행사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이율이’ 학생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주도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봉사 활동에 기여해 오신 서정택 씨를 비롯한 8명이 유공자에게 표창패와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2부 행사로 윤은기 박사를 초청하여 융복합창조시대“협업으로 창조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제2회 제주도문화원의 날’을 맞이하여 지방문화원의 역할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문화원 가족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이다. 환영사 – 강명언 회장 축사 – 김희현 정무부지사 축사 –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격려사 –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 문화발전유공자 <아래참조> 제주도지사 1명 - 표창패 서정택(향토문화연구회 2기 회장, 제주문화원 감사) 제주도의장 1명 - 표창패 김만(향토문화연구회 총무) 한국문화원연합회장 2명 - 공로패 김신엽 (노형동장) 강경택 (문화관광체육국장) 제주도문화원연합회 5명 (감사패) 강만익(제주대학교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 진선희(한라일보 기자), 김나영(뉴제주일보 기자) (공로패) 고정열(서귀포문화원 숨비소리봉사단 회장) (표창패) 최경실 (서귀포문화원 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