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
- 작성일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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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기간 : 2020년 5월~12월 ◦ 시고 : 영주십경 중 "산포조어" ▢ 사업추진 ◦ 전국 한시인 575편 접수(전국적으로 최고 편수 참여) ◦ 한시집 발행 (900부) ◦ 한시 백일장을 통해 제주를 이해하고 한문학을 널리 알리는 데에 기여 ◦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전승함으로써 한문학에 대한 새로운 붐을 일으키는 계기 마련 ▢ 사업성과 ◦ 주최: 제주도문화원연합회(회장 강명언) 주관: 사단법인 영주음사(이사장 송인주) 공동주관 ◦ 공모기간: 7월 1일 ~ 8월 30일 ◦ 접수: 전국에서 570여 수의 한시가 응모 ◦ 심사위원: 한국한시협회 고선위원(심사위원) 자격 기준 4인 ◦ 심사일: 9월12~13일(2일간) ◦ 심사결과 발표: 9월18일 ▢ 시상 내용 ◦ 장원: 허갑문(경남) ◦ 차상: 조삼승(대구) 山浦釣魚(산포조어) -장원(허갑문) 碧海連天閑鳥飛(벽해연천한조비) 하늘에 잇닿은 푸른 바다에 물새들 한가로이 나르고 老翁山浦釣魚肥(노옹산포조어비) 노옹은 산포에서 살찐 고기 낚시하네 棹歌朗朗聞沿岸(도가랑랑문연안) 노젓는 노래 소리 연안에 랑랑하게 들리고 漁火煌煌照曲磯(어화황황조곡기) 고기잡이 불빛 황황하게 자갈 마당을 비스듬히 비치네 欣賞煙霞佳興足(흔상연하가흥족) 연하를 기쁜 마음으로 완상하니 아름다운 흥이 족하고 伴遊鷗鷺俗情稀(반유구로속정희) 짝지어 놀고 있는 구로의 속정이 드물구나 忘機盡日留名勝(망기진일류명승) 명승지에서 하루 종일 머물러 시간 가는 줄 몰랐네 吹笛歡心夕暮歸(취적환심석모귀) 기적을 울리며 만선의 기쁜 마음을 담아 저녁 늦게 돌아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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